리플 韓国語ではどう言いますか? R もちもちした라는 표현은한국어로는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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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ちもち感
(1678)投稿日:2003年10月22日 (水) 10時38分 返信ボタン

1541 ">리플 韓国語ではどう言いますか? R
もちもちした라는 표현은
한국어로는 어떻게 해요?

1543 ">りきちゃん
사실, 한국인을 시켜 もちもちしたものを 먹어달라 하며
그의 입에서 나오는 소감을 적어야 제대로 된 답이 나올 듯합니다.
그저 안이하게 "쫄깃쫄깃한"으로 말할 수도 있겠으나 그러면 아직 모자람이 있어서
도저히 책임진 답이라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1546 "namu3
僕の持っている辞書(国語辞書)には、「もちもち」が載っていないのです。
もちろん、韓国語の辞書にもありませんでした。

基本的には「食感(食べたときの感覚)」を表す言葉だと思いますが、
たまには「触感(触ったときの感覚)」でも使いそうですし、
「視覚的(見た感じ)」でも使う場合があるようです。

その、どれか、あるいは具体的に「何がモチモチしている」のか......
それによって韓国語の言い方も異なってく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りき先輩が言うように、一言で「쫄깃쫄깃한」では括れ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1548 "R
제 사전에도 없어요.

한국에서 먹었던 옥수수가 일본의 것과 달라서
씹는 맛이 있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그것을 이메일로 친구에게 쓰고 싶은데
[씹는 맛이 있는]이라면 불충분하다고
생각했어요.

1549 "야야
쫀득쫀득은 어떨까요?
쫄깃하면서도 뭔가 떡같은 것을 먹는 표현인데.....

한국 찰옥수수는 정말 맛있답니다.


1551 "namu3
허!! '쫀득쫀득'
그런 말도 있었군요.역시 야야님은 대단하시네요.


1552 "R
なるほど!
またひとつ賢くなりました。^^
야야님, 정말 감사해요~~~

□모란모란ではどうかな?/ (1679)投稿日 : 2003年10月22日 (水) 10時44分

[ ]kohi
食パンのもちもち感、と 生八橋のもちもち感 と 讃岐うどんの**感 を探したのですが、少しくたびれました。結構有るのですが、모락모락한について載せて置きます。

http://www.menupan.com/Restaurant/Gomenupan/gomp_J401984.asp

 아게다시도후와 조개살 - 살짝 튀긴 두부를 한 입 깨물어 먹으면, 꼭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찹쌀떡을 씹는 느낌...조린 조개 소스가 매콤한 것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은 맛입니다.

○찹쌀떡을 씹는 김이 모락모락한 느낌

야야님 感触と同じかどうか表現は同じなのに食感が少し違うと思いました。蛇足です

http://www.hellocook.com/eat_news.asp?intNum=854

 초코바 '아트라스'는 빨강 바탕색을 추가하고 또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라인을 그려 넣었다. 찹쌀떡을 초콜릿으로 감싼 '쫀득쫀득 찰떡파이'는 제품의 이미지를 키우고 바탕색을 분홍색으로 바꿨다.

○쫀득쫀득한 느낌

http://www.bubblestar.co.kr/bubble_menu.html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것이 마치 찹쌀떡을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나며,


[1559] " 야야
모락모락은 의미가 다릅니다.
'김이 모락모락 나다' 이말은 김이나 연기등이 나오는 모양을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쫀득쫀득과는 전혀 다른 뜻입니다.
모락모락은 형태를 나타낸 말이고 쫀득쫀득은 느낌을 표현한 말입니다.

[1560] "야야
그리고 김이 모락모락나다란 것은 그만큼 따뜻하거나 뜨겁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바로 만든 찹쌀떡은 물론 따뜻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죠.

개인적으로 차가워졌을때 찹쌀떡이 더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식으면서 더 쫀득쫀득해지기 때문이죠.*^^*


[1569] "kohi
> 食パンのもちもち感、と 生八橋のもちもち感 と 讃岐うどんの**感 を探して

讃岐うどんの**
http://www.koreayamato.co.kr/woodong/menu_4.htm 日本製の製麺機のサイトから

○부드럽고도 쫄깃한 면발의 `사누키(讚岐) 우동'
○부드럽고도 쫄깃쫄깃한
「讃岐うどん」を부드럽다といえるかどうか、疑わしい。

노릇노릇한 토스트빵에 반짝이는 빨간 딸기쨈이 있는 / 눅눅한 식빵 / 
버터의 향기와 부드러운 먹을 때의 느낌이 식욕을 돋군다 /
카나페는 맨 빵보다는 씹히는 느낌을 위해 바삭하게 구워주는 것이 좋다.
パンに付いては未だ分らず。


[1572] "namu3
kohi님はすでに
[1559]야야님の説明を熟読玩味されて、おわかりのはずですが、やや初心の人々のために、namu3の翻訳をつけて考察を加えさせてもらいます。

[1558]
아게다시도후와 조개살 - 살짝 튀긴 두부를 한 입 깨물어 먹으면, 꼭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찹쌀떡을 씹는 느낌...
揚げだし豆腐と貝(の身)…さっと揚げた豆腐を一口噛んで食べたら、きっと湯気がゆらゆらと立ち上る찹쌀떡を噛む感触...
……このように解釈してみると、「湯気がゆらゆらと立ち上る찹쌀떡」であり、「찹쌀떡を噛むゆらゆらとした感触」ではなさそうです。

「もくもく(と)噛む[黙々ではない], ゆらゆら(と)噛む, むんむん(と)噛む」なんていう日本語はないですね。.

○찹쌀떡을 씹는 김이 모락모락한 느낌……おそらくkohi님の作文でしょうが
○찹쌀떡を噛む、湯気がゆらゆらした感じ……これでは日本語としても不安定ですね。

찹쌀떡=1 もち米でつくった餅.2 もち米でつくったあん餅.

[1561]
(모치모치)감직에는 씹는 맛 혀의 감촉 등이 있다고 생각해, 실은 것입니다
……hohi님の自作だと思いますが、日本語ではどのように言いたかったのか、書いてくれるとありがたいですね。
「(もちもち)感には、噛み応えと舌の感触などがあると思って、載せた(書いた)のです。」……こんな意味でしょうか?

<네이티브 체크> 부탁합니다!!
야야님,어떻습니까 그냥 읽어도 뜻이 통합니까?
(모치모치)감직에는 씹는 맛 혀의 감촉 등이 있다고 생각해, 실은 것입니다


[1573] "야야
너무 늦게 들어와 자세히는 읽어보지 못합니다. 죄송.

아게다시도후와 조개살(이런 음식이 있는거겠죠?) - 살짝 튀긴 두부를 한 입 깨물어 먹으면, 꼭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찹쌀떡을 씹는 느낌...
○찹쌀떡을 씹는 김이 모락모락한 느낌→이건 틀린 문장입니다. 위의 문장이 있죠?
저렇게 수식을 해줘야합니다.

(모치모치)감직(? 이것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에는 씹는 맛 혀의 감촉 등이 있다고 생각해, 실은 것입니다

씹는 맛, 혀의 감촉등이 있다고 생각해서 실은 것입니다. 이 문장은 맞습니다.

쫄깃쫄깃도 물론 혀의 감촉이나 씹는 맛이지만, 위와같이 김이 모락모락나는 찹쌀떡을 씹는 느낌은 역시 쫀득쫀득입니다. 오징어나 면종류의 음식등에 쫄깃쫄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중급과정이라고 들어갔는데 히라가나도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부터 시작해야한다고
하는군요. 1개월에서 2개월은 정말 지루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우다가 모르는것이나
응용문장을 올릴게요. 꼭 바르게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2005년에 아마 일본에 어학연수겸해서 6개월정도 갈 생각이라서 열심히 할것입니다.

[1574] "야야
노릇노릇하다 : 노란색이면서 황색을 띠며 너무 타지도 않고
너무 안구워지지도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딱~! 적당한 정도의 빵의 익은 상태이죠.

눅눅하다 : 빵을 상온에서 그냥 방치해두면 수분을 흡수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빵은 너무 맛이 없겠죠?

부드러운 버터향기 : 빵에 버터를 바르고 토스트기나 후라이팬등에 구우면
버터향이 빵속으로 스며들어 그 향이 먹을 때 느껴지죠.

바삭하다 : 입에 물었을때 입에 달라붙지 않고 잘 씹히는 상태인가?
이건 설명하기가 좀 어렵군요.
日本語で ばさばさするとか かさかさするだろうかな。


[1575] "kohi
『(모치모치)감직에는』한국의 사람은 『차차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귀여운 소년이며 세라비 다음가는 마법사(?) 도로시의 제자로 우리주리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차차가 사는곳은 모치모치 산이구요』 등이라고 생각할까? ◆모두 사이트으로 인용입니다.『(일본의 떡 = 모치)찹쌀떡 (모치모치)감직에는……』

(>おそらくkohi님の作文)(>hohi님の自作だと思いますが)全てサイトからの引用です。スイマセン
-----------------------------------------------------------------------
한 입 깨물어 먹으면, 꼭 김(飲食物特有の味や香りや食感)이 모락모락나는(ゆらゆら) 찹쌀떡을 씹는 느낌...と言う様な錯誤からです。(>김이 모락모락나다と言うのは湯気がゆらゆら立つ程暖かいとか熱いと言う事を意味します.作って直ぐの大福餠は当然暖かい.それで、あの様に表現したのです。

야야(...を入れなければ失礼になります。)は個人的に冷たく成った時の大福餠が更に美味しいと思います. 何故なら冷えながら尚もモチモチに成るからです.*^^*)とサイトの例文の解説をしながら用例を提供してくれています。
-----------------------------------------------------------------------
노릇노릇한 토스트빵에 반짝이는 빨간 딸기쨈이 있는 / 눅눅한 식빵 / 
버터의 향기와 부드러운 먹을 때의 느낌이 식욕을 돋군다 /
카나페는 맨 빵보다는 씹히는 느낌을 위해 바삭하게 구워주는 것이 좋다.
此処で引用しているパンに関する食感のサイトは公開を遠慮いたします。
食パンのもちもち感、と 生八橋のもちもち感 に付いては 皆様にゆだねたいと思います。m(..)m


/ (1681)投稿日 : 2003年10月22日 (水) 17時24分

[1575]
>>  (>おそらくkohi님の作文)(>hohi님の自作だと思いますが)全てサイトからの引用です。スイマセン
namu3は全てがkohi님の自作の文章だと言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
自作ではなかろうかと思われるものが、2箇所あったのです。再掲しますので確認してください。

@[1558]
○찹쌀떡을 씹는 김이 모락모락한 느낌
これは
[1573]で야야님も
>○찹쌀떡을 씹는 김이 모락모락한 느낌→이건 틀린 문장입니다. (これは間違っている文章です)
저렇게 수식을 해줘야합니다.(そのように<サイトからの引用文のこと>修飾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と述べられているように、日本語としても韓国語としても、文法的に「修飾⇔被修飾」の関係が間違っていますので不審に思ったのです。

A[1561]
(모치모치)감직에는 씹는 맛 혀의 감촉 등이 있다고 생각해, 실은 것입니다
……この部分はkohi님の自作の文ではないのですか?
[1573]では야야님が
(모치모치)감직(? 이것은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모치모치)감직(? これは何のことかわかりませんが)……と書いてます。
namu3は감직が何の意味かわかりません。辞書には載っていないようです。検索ではいくつか見られますが、何の意味だかわかりません。教えてください。
'감직'についてだけは是が非でも明白な回答をお願いします。

씹는 맛, 혀의 감촉등이 있다고 생각해서 실은 것입니다. 이 문장은 맞습니다.
「噛み応え(歯触り)、舌触りがあると思って、載せたのです。」この文章は正しいです。
……これは勉強になりました。「씹는 맛, 혀의 감촉」などについては、別の書き込みで扱ってみたいと思ってます。

[1575]
『(모치모치)감직에는』한국의 사람은 『차차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귀여운 소년이며 세라비 다음가는 마법사(?) 도로시의 제자로 우리주리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차차가 사는곳은 모치모치 산이구요』 등이라고 생각할까? ◆모두 사이트으로 인용입니다.『(일본의 떡 = 모치)찹쌀떡 (모치모치)감직에는……』

これもkohi님の自作ではありませんか?
모치모치で検索してkohi님が参考にしたサイトを見つけ出したのですが、
上記の文そのままの文章は見当たりませんでした。
『차차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귀여운 소년이며 세라비 다음가는 마법사(?) 도로시의 제자로 우리주리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차차가 사는곳은 모치모치 산이구요』はありましたが。
それに「한국의 사람은」は常識的には「한국 사람은」だし、(ネイティブ的には「한국 사람들은」ともいうのではないか)
「모두 사이트으로 인용입니다.」も「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이상하다고 생각되니까 말입니다.」


言葉の定義はは難しいもので人によって差異があるようですが
「引用」と「借用」あるいは「利用」を区別していただけませんか。
「引用」とは、「一字一句変えずに、そっくりそのまま」抜き出してくることで
「借用」あるいは「利用」は、「原文そのままでなくてもかまわない」「原文の言葉を使って自分の文章を作る」
この掲示板では、そのように使い分けていただくとありがたいのですが。

蛇足ですが、冗談半分に「인용」と「이용」は意味が違いますも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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