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namu3 Mail Link 200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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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でる(ゆでる)」と「ゆがく」
namu3 (1688)投稿日:2003年11月15日 (土) 07時43分 返信ボタン

1721 ">리플 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namu3 Mail Link 2003/11/09 13:57
dhcp01-003.ctb.ne.jp
速さが勝負の、試験問題から、一問借用しました。

問い:次の(    )の中に当てはまる言葉を、あとのa〜dから選んで、書き入れなさい。

일반적으로 푸른색 야채는 끓는 물에 넣고 너무 푹(    ) 안되고 살짝만 데쳐서 조리해야 합니다.

a,찌면    b,구우면    c,삶으면    d,튀기면


どうです?何秒で答えが出ましたか??

☆なお、a〜dの単語の基本形と意味は、勿論ご存知でしょうね?


1723 ">리플 Re: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야야 Mail 2003/11/09 17:34
211.187.254.12
a,찌면    b,구우면    c,삶으면    d,튀기면

답은 c입니다.
a는 찌다의 가정형이고 b는 굽다의 가정형입니다.c는 삶다 d튀기다.
찌다는 냄비에 거름망등을 놓고 물등을 조금 넣은상태에서 조리하는 것이고.
굽다는 숯불이나 후라이펜등 불과 거의 직접적으로 닿으면서 조리하는 것이고
삶다는 많은 양의 물을 끓인다음 재료를 넣고 재료가 익을때까지 조리하는거입니다.
마지막으로 튀기다는 어느정도 많은 양의 기름에 온도를 올려 단시간에 음식을 조리하는 것입니다.


1726 ">리플 Re: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namu3 Mail Link 2003/11/09 19:50
dhcp01-003.ctb.ne.jp
‘삶다’하고 ‘데치다’는 조끔 뜻이 다르죠?

미나리를 a,삶다 b,데치다
오징어를 a,삶다 b,데치다
국수를 a,삶다 b,데치다,
갈걀(계란)은 a,삶다 b,데치다
빨래를 a,삶다 b,데치다

a,b,어느쪽이 맞아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뭡니까?


1727 ">리플 Re: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namu3 Mail Link 2003/11/09 19:52
dhcp01-003.ctb.ne.jp
오타 수정

> 갈걀(계란)은=을 a,삶다 b,데치다


1728 ">리플 Re: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りきちゃん Mail Link 2003/11/09 23:04
pl073.nas921.oita.nttpc.ne.jp
나옹~~

> 미나리를 b,데치다
> 오징어를 a,삶다
> 국수를 (끓이다...^^?)
> 갈걀(계란)은 a,삶다
> 빨래를 a,삶다

> a,b,어느쪽이 맞아요? 그리고 그 이유는 뭡니까?

데치다 = 끓는 물에 잠깐 넣어 슬쩍 익혀 내는 일...
삶다 = 데치는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소용해서 익혀 내는 일...

↑のようですが、イカもほうれん草のようにさっと湯通しすれば데쳐서 먹을 수 있겠죠...?


1730 ">리플 Re:何秒で答えられますか?? 야야 Mail 2003/11/09 23:36
211.187.254.12
‘삶다’하고 ‘데치다’는 조끔 뜻이 다르죠?

미나리를 b,데치다
오징어를 a,삶다
국수를 a,삶다
달걀(계란)은 a,삶다
빨래를 a,삶다

데치다는 채소등을 조리할때 많이 쓰는데요. 채소의 영양분의 파괴를 막기위해 최소한의 시간을 들여 살짝 익혀내는 것을 말합니다. 채소외에도 데치는 것이 있지만 대부분 채소들은 데친다고 하죠. 반면에 삶다는 다양하게 많이 쓰이는데요. 음식 재료나 어떤것들을 오랜시간을 들여
푹~~~ 익히는 것을 말합니다. 육류도 삶는다고 하죠. 만약 데치게 되면 못먹게 될지도....


1734 ">리플 Re:問題提起です!!=삶다と데치다,...日本語で言い分けると?? namu3 Mail Link 2003/11/10 10:51
dhcp01-003.ctb.ne.jp
야야님、りきちゃん님、回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미나리를 데치다
오징어를 삶다
국수를 삶다
  국수를 (끓이다...^^?)りきちゃん님の回答
달걀(계란)은 삶다
빨래를 삶다

辞書に載っている用例では
미나리를 데치다
오징어를 데치다
국수를 삶다
달걀을 삶다(계란을 삶다.)
빨래를 삶다.
…………でした。他に、辞書にある用例では

시금치를 살짝 삶다
시금치를데치다.
…………と、両方ありました。살짝 삶는 것을 데치다 라고 말하는 거겠네요.

りきちゃん님の言、

국수를 삶다
>국수를 (끓이다...^^?)
…………なるほど、ラーメンの袋には끓이다と書いてあったような......

>イカもほうれん草のようにさっと湯通しすれば데쳐서 먹을 수 있겠죠...?

……なんか、お見通しの感がありますね。

1735 ">리플 Re:問題提起です!!=삶다と데치다,...日本語で言い分けると?? 야야 Mail 2003/11/10 18:44
211.187.254.12
살짝삶다와 데치다는 어떤 상황에서 생각하면 비슷한 뜻이지만 또 어떤 상황에서는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비슷한 뜻으로 알고 계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국수를 끓이다도 물론 회화에서 통하지만 라면과 국수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끓이다를 사용하니까 왠지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네요.^^
한국어는 비슷한말이 너무 많아요. >.<;



1737 ">리플 Re:続問題提起です!!=삶다と데치다,...日本語で言い分けると?? namu3 Mail Link 2003/11/10 18:58
dhcp01-003.ctb.ne.jp
関連して、「湯通し」を調べたら、一言で言う韓国語がみつかりませんでした。

ゆどおし【湯通し】=A 음식의 밑손질로서 재료를 끓는 물에 살짝 건져 내는 일.

この韓国語の文章を翻訳してみてください。

1758 ">리플 Re:続問題提起です!!=삶다と데치다,...日本語で言い分けると?? 심야특급 2003/11/12 23:15
yahoobb218113144132.bbtec.net
> この韓国語の文章を翻訳してみてください。

> ゆどおし【湯通し】=A 음식의 밑손질로서 재료를 끓는 물에 살짝 건져 내는 일.

料理の下ごしらえとして、材料を熱湯に(くぐらせてから)さっと取り出すこと。


1759 ">리플 Re:続問題提起です!!=삶다と데치다,...日本語で言い分けると?? namu3 Mail Link 2003/11/13 09:00
dhcp01-003.ctb.ne.jp
>음식의 밑손질로서 재료를 끓는 물에 살짝 건져 내는 일.
> 料理の下ごしらえとして、材料を熱湯に(くぐらせてから)さっと取り出すこと。
>
밑손질を下ごしらえと一発で訳せましたか?

namu3はあれこれと、イジクリまわして、やっと「下ごしらえ」にたどり着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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